[KJtimes=유병철 기자] 따뜻한 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웨딩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들을 위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웨딩 페어에서는 지난 3년간 호텔 예식에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혼주 및 하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만의 웨딩을 직접 참여해 보고, 제공되는 저녁 식사와 간단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예식으로 준비하면서 웨딩 고객만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및 앰배서더 호텔 체인에 걸맞은 9개 호텔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적립금 제공 등 스마트하게 준비 할 수 있는 예식을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연회예약실로 웨딩 페어 참여 여부를 미리 예약하면 별도 참여비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