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시간대에 모임이 많은 여성 고객을 위해 ‘피스트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중 낮 시간에 적당한 모임 장소를 찾는 여성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단체 고객에게 주중 점심 뷔페 식사에 한해 식사 금액에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 음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라이브 스테이션, 한식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며 오픈 키친 구조로 주방장에게 음식에 대해 물어보거나 면요리, 파스타 등의 요리를 원하는 재료로 주문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즉석요리를 맛 볼 수도 있다. 가격 점심 뷔페 4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