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연세우유가 ‘영양가득 연세아이 유기농 쌀과자’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세우유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영양가득 연세아이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을 사용해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들었으며, 합성첨가물은 물론 과자에 허용된 팽창제조차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무첨가 제품이다.
과학적인 영양설계를 위해 연세우유 식품과학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더욱 건강한 아이 간식으로 만들었으니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잡기, 손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스스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스틱 형태로 만들어졌다.
‘영양가득 연세아이 유기농 쌀과자’는 단호박, 초록이(표고버섯+당근+양파+시금치+브로콜리), 고구마 등 총 3종으로 선보이며, 채소 본연의 신선한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았다.
10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며 한 박스에 총 8개가 들어있다. 제품은 아이마음(http://www.imau.me)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