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화이트 데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은 루프탑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화이트 데이를 맞아 디너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독일 최고 등급인 QMP급 아이스와인 베렌아우스레제 한 잔을 제공한다. 3월 14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더 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다양한 화이트데이 아이템을 판매한다. 하트 모양의 초콜렛 하트 케이크, 달콤한 맛으로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수제 초코렛, 생크림 하트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