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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삼정동 자동차공업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KJtimes=이지훈 기자]26일 오전 859분께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또 부천시는 화재 직후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인근 주민들에게 보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80여명과 펌프차 등 차량 37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30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공업소 2층에서 LPG 폭발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지만 추가로 건물 내부를 수색할 예정"이라며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