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내년 3월 1일까지 ‘엄마는 소녀’ 패키지를 선보인다.
엄마와 딸이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온 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 시켜줄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제주 호캉스 상품이 될 전망이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의 디럭스 테라스 오션 객실에 2인 조식, 모녀만의 오붓한 티타임을 위한 투숙객 전용 클럽 라운지 풍차 라운지 2인 혜택과 여유롭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뉴트로 스타일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도 포함되어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간편하게 남길 수 있다.
특히 연박 시 특별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ACE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환상숲 곶자왈 체험’이 제공된다. 호텔 차량으로 편리하게 즐기는 원시림 산책과 족욕 테라피는 도심의 미세 먼지는 잠시 잊게 하고 건강하고 상쾌한 기운을 끌어 올려준다. 이와 더불어 아베다 핸드&풋 크림 세트를 선물로 제공해 심신의 피로를 잊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박당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 투숙 고객은 연중 32도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사계절 온수풀 해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프리미엄 안티 에이징 스파 ‘V 스파’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