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물류업계 최초 라오스 시장 공략

  • 등록 2012.07.24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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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봄내 기자]CJ GLS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했다.

 

CJ GLS는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라오스 물류 시장을 선점하고 태국을 중심으로 한 바트화 경제권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사무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CJ GLS는 라오스 사무소 개설에 맞춰 태국, 베트남, 중국 등 주변국 현지 법인과 연계해 인도차이나 반도를 세밀히 연결하는 운송망을 개발하는 한편 해상·항공 운송과 국경운송사업을 결합한 복합물류서비스, 국제택배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J GLS는 2007년부터 라오스 최대 민영기업 코라오의 수출입 운송 사업을 진행하는 등 라오스 진출을 위해 꾸준히 기반을 닦았다.

 

인구 655만명의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내륙 물류기지 역할을 하며 연평균 8%에 달하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은 약 79억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204달러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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