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軍の最強硬派・金格植氏、人民武力相就任

2012.11.30 09:07:48

 【ソウル=中川孝之】韓国政府当局者は29日、北朝鮮の人民武力相に最近、朝鮮人民軍の最強硬派とされる金格植(キムギョクシク)氏が就任したと明らかにした。

 金氏は2010年の韓国軍哨戒艦沈没と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の両事件を主導したとされる人物。韓国政府は、挑発行為が激化する恐れもあるとみて警戒している。

 前任の人民武力相、金正覚(キムジョンガク)氏は、今年4月に任命されたばかりだった。当局者は「政権中枢が不安定化し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みている。

 

読売新聞 11月29日(木)18時44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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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최강 강경파김격식 , 인민 무력 장관 취임

 

서울 = 나카가와 타카유키 한국 정부 당국자는 29 일 북한 인민 무력 최근 인민군 최강 강경파로하는 김격식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0 한국군 초계함 침몰 연평도 포격 두 사건 주도했다고하는 인물로  한국 정부는 도발 행위가 격화 할 우려도 있다고보고 경계하고있다.

전임 인민 무력상, 김정식 씨는 올해 4 임명 직후였다. 당국자는 "정권 중추가 불안정하고있을 가능성도있다" 고 보고있다.

 

요미우리신문 11월29일(목)18시44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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