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일동제약株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녹십자의 힘으로 분석된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제약은 오전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됐다. 녹십자는 전일 장외 거래로 일동제약 지분을 8.28%에서 15.35%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녹십자는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외 특수관계인(27.19%)에 이어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단일 주주로는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kjtimes=서민규 기자] 일동제약株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녹십자의 힘으로 분석된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제약은 오전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됐다. 녹십자는 전일 장외 거래로 일동제약 지분을 8.28%에서 15.35%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녹십자는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외 특수관계인(27.19%)에 이어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단일 주주로는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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