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포스코株가 3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의 12월 무역수지 호조에 힘입은 것.
11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포스코는 전날보다 0.97% 오른 36만4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4.1% 늘어 예상치인 5.0%를 상회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16억 달러(약 33조4천억 원)를 기록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포스코株가 3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의 12월 무역수지 호조에 힘입은 것.
11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포스코는 전날보다 0.97% 오른 36만4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4.1% 늘어 예상치인 5.0%를 상회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16억 달러(약 33조4천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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