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核・ミサイル、国防次官補「米国の脅威」

2013.02.04 10:51:17

マーク・リッパート米国防次官補は1日、都内で読売新聞などと懇談し、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と核開発の現状について、「米国の本土に対する極めて深刻な脅威だと受けとめている」との認識を示した。

次官補は理由として、「技術的課題はまだあるが、北朝鮮は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発射する潜在能力を持つ」と説明した。日韓間で締結が延期されている軍事機密情報を交換するため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について、「利点を(日韓の)政治指導者に理解してもらえるよう努力する」と述べ、協定締結の重要性を強調した。

 

読売新聞 2月2日(土)8時56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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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 미사일, 국방 차관보 "미국 위협"

마크 리퍼트 미국방 차관보는 1일, 도내에서 요미우리 신문 과 간담회를 북한 탄도 미사일과 개발 현황에 대해 "미국 본토에 대한 매우 심각한 위협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인식 했다.

차관보는 이유로 "기술적 과제 아직 있지만,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발사하는 잠재력 가진다"고 설명했다. 한일간에 체결 연기 군사 기밀 정보 교환하기위한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 (GSOMIA)에 대해 "이점 (한일) 정치 지도자 이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해, 협정 체결 중요성 강조했다.

 

요미우리신문 2월2일(토)8시56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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