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実験強行なら安保理で新たな措置…米中外相

2013.02.06 10:37:19

【ワシントン=山口香子】ケリー米国務長官は5日、就任後初めて中国の楊潔チ(ヤンジエチー)(よう・けつち)外相と電話会談し、北朝鮮が3度目となる核実験を強行した場合、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新たな措置を取る必要性を確認した。

国務省のヌーランド報道官は、双方が「北朝鮮が国際的な義務に背く行為をすれば、さらなる結果が伴うと明記した安保理決議について協議した」と述べた。昨年12月の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受けた1月の安保理決議が、今後核実験やミサイル発射があれば、安保理が「重大な行動を取る決意」だと警告したことを踏まえ、制裁強化など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ものとみられる。

 

読売新聞 2月6日(水)9時48分配信  

=================================================

 

북, 핵실험 강행 한다면  안보리에서 새로운 조치 ... 미중 외상

워싱턴 = 야마구치 쿄우코 미 국무 장관은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 양지에츠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이 3번째  핵실험 강행 할 경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새로운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국무부 눌런드 대변인은 쌍방이 "북한이 국제적인 의무에 위배하는 행위하면 새로운 결과가 따를 것 이라고 명기한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협의했다" 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 1 안보리 결의 향후 실험과 미사일 발사 있으면 안보리가 "중대한 조치를 취할 결의" 라고 경고한 것을 근거로 제재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한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 2월6일(수)9시48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