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はり怖い…北の核実験報道に緊張走る韓国

2013.02.13 11:19:05

【ソウル=吉田敏行】韓国でも、北朝鮮の核実験の報道に緊張が走った。

韓国では、昼頃の聯合ニュースが「北朝鮮で人工地震を感知」と速報すると、テレビなどが相次いで報じた。

学生街が広がるソウル・新村(シンチョン)では、通行人らが、テレビ中継を食い入るように見つめた。

大学職員の金美慧(キムミヘ)さん(27)は「韓国やアメリカが止めても、いつか核実験をすると思っていた。ソウルは北朝鮮に近いので、実際に実施したとなると、やはり怖い」と表情をこわばらせた。

 

読売新聞 2月12日(火)13時34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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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서운 ... 北 핵 실험 보도에 긴장하는한국

서울 = 요시다 토시유키 한국에서도 북한 핵 실험 보도에 긴장이 흘렀다.

한국에서는 무렵의 연합 뉴스가 "북한에서 인공 지진 감지" 라는 속보TV 등이 잇따라 보도됐다.

학생들이 많은 서울 신촌에서 행인들이 TV 중계 바로 보고 있다.

대학 직원인 김미혜(27) "한국과 미국이 멈춰도 언젠가 핵 실험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서울은 북한 가깝기 때문에 실제로 실시한되면, 역시 무섭다" 고 무서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요미우리신문 2월12일(화)13시34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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