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相に対話重視穏健派の柳教授…次期政権

2013.02.18 11:13:38

【ソウル西脇真一】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次期大統領(61)は17日、次期政権で対北朝鮮政策を担う統一相に柳吉在(リュ・ギルジェ)北韓大学院大学教授(54)、経済副首相兼企画財政相に韓国開発研究院の玄�藻錫(ヒョン・オソク)院長(62)を指名するなど11人の閣僚候補を発表した。これにより、すでに指名した外相や国防相を含め新政府17省の候補がすべて内定し組閣は完了。国会聴聞会を経て正式任命される。

中央省庁再編で、外交通商省から通商交渉機能を知識経済省に移管し、「外交省」と「産業通商資源省」とするなどの再編案が国会を通過していないが、新政権の発足が25日に迫っており追加発表した。

柳氏は30年近く北朝鮮問題を研究する専門家で北韓研究学会の会長。韓国内では保守系とされるが対話重視の穏健派とされ、朴氏が北朝鮮との対話姿勢を示した大統領選公約「朝鮮半島信頼プロセス」の策定にブレーンの一人としてかかわった。長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や核実験などを強行する北朝鮮との難しい調整を迫られる。

 

毎日新聞 2月18日(月)7時59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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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대화를 중시하는 온건파 류길 교수 ... 차기 정권

서울 니시와키 신이치 한국 박근혜 차기 대통령 (61) 17일, 차기 정권에서 대북 정책 담당하는 통일부 장관에 류길재 북한 대학원 대학 교수 (54)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에 한국 개발 연구원 현오석원장 (62) 지명하는 등 11 명의 장관 후보를 발표했다. 그러면 이미 지명 장관 국방 장관 비롯한 새 정부 17부서의 후보 모든 내정되어, 정권 내각 조성은 완료. 국회 청문회 거쳐 정식 임명된다.

중앙 부처 재편 외교 통상부에서 통상 교섭 기능 지식 경제부로 이관, "외교부" 와 "산업 통상 자원부" 로하는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새 정부 출범이 25일로 다가오고 있어, 추가 발표했다.

류재길씨는 30년 가까이 북한 문제 연구하는 전문가로, 북한 연구 학회 회장. 한국 내에서는 보수파라고 되어 있지만, 대화를 중시하는 온건파로 박당선인이 북한과 대화 자세를 나타낸 대선 공약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책정 브레인 사람으로 포함되었다.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등 강행하는 북한 어려운 조정 재촉 당한다.

 

마이니치신문 2월18일(월)7시59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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