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에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2.50%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됐다.
한국금융지주는 1.69% 오른 4만5250원을 나타냈다.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1.73%, 1.24% 상승했다.
우리투자증권(2.01%), 한화투자증권(1.19%), 동양증권(1.22%), 대신증권(1.48%) 등도 일제히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