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방위산업 주가가 반등 하루 만에 풀이 죽었다.
28일 코스닥 오전장에서 방산업체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4.27% 내린 3475원에 거래됐다. 빅텍도 3.16% 하락했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방산주로 분류되는 퍼스텍이 1.58%, 휴니드가 0.66% 각각 내렸다.
방산주는 지난 26일 북한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을 발표하면서 27일 장중 한때 13% 이상의 급등세를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