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리츠칼튼 서울, 트로피컬 칵테일 출시

2013.06.10 10:37:38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즐기기에 좋은 이국적인 느낌의 트로피컬 칵테일 4종을 출시했다.

 

오렌지 비치는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오렌지빛의 칵테일로 럼 베이스에 레몬과 오렌지 주스, 복숭아 리퀴르 등이 들어가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 서머 브리즈는 진 베이스에 레몬과 자몽주스, 꿀이 들어간 칵테일이다. 화이트 레이디는 진 베이스에 레몬과 꿀, 달걀 흰자가 들어가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리츠 샹그리타는 데킬라를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토마토 주스와 함께 커피, 소금, 설탕 등을 기호에 맞게 레몬에 묻혀 먹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칵테일이다. 오후 7시부터는 재즈 트리오, 피아노 연주와 보컬 공연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