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리비 차량가 30%이내면 신차로 교환…어디(?)

2013.06.11 10:07:02

‘MINI 신차보상보험’ 파격 프로모션 실시…코오롱모터스 서초 전시장 오픈 기념

 

[kjtimes=견재수 기자] MINI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서초 전시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MINI신차보상보험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MINI신차보상보험프로모션은 차량 운행 중 3년 이내에 사고로 인한 수리비용이 최초 차량구입가격의 30%를 초과할 경우 사고차량 반납을 전제로 동일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코오롱모터스의 이번 ‘MINI 신차보상보험프로모션은 코오롱모터스 서초와 대구, 광주 등 3MINI 전시장에서 6월 한달 간 계약 및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 한해서 무상으로 적용된다.

 

타인에 의한 사고로 본인의 과실이 50% 미만인 경우에 적용되며 손해보험사가 인정한 수리비용을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한다. 또한 혜택은 3자에 차량 양도 시 소멸되며, 차량 1대당 1회에 한해 적용된다.

 

도난과 침수, 차량전손 및 주차 시 사고가 난 경우와 객관적 사고경위 및 과실비율 판별이 불가한 사고, 렌터카, 영업용, 법인내 공용의 업무용도 차량 및 데모 차량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