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지 바비 프로모션

2013.07.10 16:41:30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831일까지 호주식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쇠고기 호주청정우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품격있는 요리가 만나 더욱 풍성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와규 안창살, 치마살, 부채살, 삼각살 등 쉽게 맛볼 수 없는 부위만을 엄선해 프리미엄급 쇠고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호주산 양갈비, 쇠고기 소시지, 연어, 왕새우, 쭈꾸미 구이, 구운 야채 등이 곁들여져 다채로움을 더한다. 또한 레밍톤, 레몬 머렝파이, 파블로바 등 호주식 디저트 메뉴들도 준비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 점심 63800, 저녁 71500.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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