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일본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2013.08.07 10:08:33

 

[KJtimes=유병철 기자]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cable & more)이 한일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다큐프로그램을 8일 첫 방송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씨앤앰미디어원과 일본 돗토리현의 추카이TV간 상호교류 합의의 첫 결실로, 돗토리현을 알리고 싶어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요청과 씨앤앰의 민간 차원 교류를 통한 양국 우호증진을 위해 시작됐다.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은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의 강원도와 같은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돗토리현의 자연과 음식 그리고 문화를 소개한다.

 

1요나고와 사카이 미나토시를 찾아서와 제2돗토리현의 상징 다이센의 모든 것은 각각 88, 822일 밤 1020C&M ch1을 통해 본방송되며 2주간 재방송된다.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중견 탤런트 이동준과 그의 아들 이일민, 그리고 이승창 한국항공대 교수가 이번 힐링여행에 참여했다.

 

1요나고와 사카이 미나토시에서는 부산 자갈치시장과 비슷한 사카이 미나토 항구에서부터 요괴들이 가득한 미즈키 시게루 로드, 일본의 소박한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요나고의 옛 상가거리까지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세련됨보다는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돗토리현을 알아본다.

 

822일 방송되는 제2돗토리현의 상징 다이센의 모든 것에서는 제2의 후지산으로 불리며 1,700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다이센 등반에 세 남자가 도전한다. 1936년 일본에서 세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서일본지방의 최고봉인 다이센의 아름다운 매력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산사에서의 좌선체험과 이 지역 특산품인 신선한 우유와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우유마을을 방문해 다이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씨앤앰미디어원 이승현 담당PD자연과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힐링 도시돗토리현은 토쿄, 오사카, 삿포로 등 대도시와 비교해 이곳만의 매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여유로운 미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돗토리현의 떠나는 힐링여행3편과 4편은 돗토리현의 중부와 동부쪽 여행을 다룰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