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외식 기업 MPK그룹이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그룹은 정우현 회장과 정순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정 회장의 외아들이다.
두 사람은 그룹의 최대 주주로 지분을 20.86%씩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문영주 사장은 버거킹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외식 기업 MPK그룹이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그룹은 정우현 회장과 정순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정 회장의 외아들이다.
두 사람은 그룹의 최대 주주로 지분을 20.86%씩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문영주 사장은 버거킹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