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바쁠 땐 10분이면 한 끼 식사 뚝딱!

2013.11.01 10:20:31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음악방송 출연과 행사 등으로 하루 3~4개씩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 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시간을 뚝딱 해결했다.

 

티아라는 바쁠 땐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이 최고라며 라면과 김밥을 함께 먹으면 칼로리가 높은데 우리는 다이어트를 포기한 것 같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이어 대기실에서 밥을 먹는 시간에는 멤버들끼리 무대 동선이나 의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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