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대’BMW 영등포 전시장·서비스 센터

2013.11.06 22:40:55

[kjtimes=견재수 기자]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 신호 모터스가 연면적 6,257㎡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서울 최대 규모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1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총 26개의 워크베이로 하루 최대 90대의 정비 능력을 갖춰 일반 수리부터 도장·판금까지 가능하다.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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