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혹한에 강한' 시스템에어컨 출시

2014.01.12 11:33:12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깔끔한 디자인에 강력한 냉난방 성능을 갖춘 천장형 시스템에어컨(모델명 T-W0720P2H)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하 15도 이하 혹한기에 난방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한랭기후 맞춤형 제품이다.

 

냉매를 효율적으로 쓰는 2단 압축 방식에다 베이퍼 인젝션(vapor injection) 기술을 결합해 기존 모델보다 난방 성능을 30%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5% 개선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2단 압축은 1개의 컴프레서에 주입되는 냉매를 2번 압축해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베이퍼 인젝션은 2단계 압축 이전에 따뜻한 가스를 컴프레서에 주입하는 기술이다.

 

디자인은 흡입구와 본체 사이에 이음매가 없는 U-스타일을 적용했다. 사무실, 상가, 학원 등 어느 공간에나 조화를 이루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다.

 

LG전자는 다양한 수요를 겨냥해 냉방용량 기준으로 614.5Kw 5개 모델로 내놓는다. 면적 기준으로는 49132형이다.

 

LG전자 김제훈 한국AE마케팅담당은 "독보적인 컴프레서 기술을 바탕으로 냉난방 성능 강화는 물론 디자인 경쟁력까지 결합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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