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서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4.02.14 14:32:06

[KJtimes=김한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은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이촌1동 301-179번지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부동산114 임병철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14년도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시장 변화를 전망한다. 특히 용산 지역을 중심으로한 투자전략을 알아본다.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장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와 강남 재건축 시장의 온기가 확산되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02-792-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규 기자 toorichk07@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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