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014년, 찾아가는 세무서비스’ 라는 컨셉으로 지점 방문 및 Tax Day 운영 등 영업점 현장지원을 강화한다.
26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2014년 세법 개정에 따른 고객의 세무 관련 궁금증 및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자 '찾아가는 세무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휴 세무사가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과 1:1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 방안, 최신 세금 이슈 등을 안내하는 절세 세미나도 개최한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 및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