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는 10일 생딸기를 풍부하게 사용한 '리얼 베리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얼 베리 와플'과 '리얼 베리 브레드' 등 2종으로 '리얼 베리 와플'은 달콤한 와플에 생딸기를 풍부하게 얹은 스트로베리 와플이며, '리얼 베리 브레드'는 부드러운 브레드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제품이다.(리얼 베리 와플 1만2000원, 리얼 베리 브레드 7000원)

또한 엔제리너스커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트로베리 템테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블샷 베리 음료 구매 시 번을 증정하며 리얼 베리 디저트 구매 시 아메리카노 스몰사이즈 한 잔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일부터 31일까지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나른해지는 봄철 건강을 위해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의 디저트와 함께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