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에서 만나게 될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2014.05.07 14:45:21

[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G-SEOUL 14 International Art Fair에서 콰트로포르테를 전시한다.

 

마세라티는 국내 최대 Art Fair 가운데 하나인 G-SEOUL 14 International Art Fair를 통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 캠페인 ‘Art Beyond Technology’의 콘셉트를 각인시키고 자동차를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 기술과 감성, 자동차와 예술작품이 공존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마세라티가 가진 감성을 공유·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견재수 기자 ceo0529@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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