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협의' 방북 4건 허용

2011.05.31 18:50:38

韓国団体の訪朝4件承認、対北朝鮮支援に向け協議

人道的対北朝鮮支援けたいを目的とする市民団体訪朝を、統一部が30承認したことがかった。

 

これをけ、31天台宗団体から7北朝鮮支援民間団体から2が、それぞれ開城れる。支援配分透明性確保案などを北朝鮮側協議し、同日中予定だ。天台宗は1300ウォン(98万円ミルクを

 

いて6には、北朝鮮児童支援団体南北経済文化協力財団関係者開城訪問する。

 

31乳幼など北朝鮮弱者層する人道的支援再開されて開城工業団地入居企業関係者金剛山観光地区関係者以外訪朝は、これで10となった。

 

一方南北共同宣言実践韓国側委員会が、615南北共同宣言から11えるのにたり南北合同記念行事開催案うため、開城での実務接触申請していたが、統一部はこれを不許可とした。

 

同部当局者は、昨年国海軍哨戒艦沈没事件け、同年24られた対北朝鮮制裁措置により、会文化交流などの訪朝原則としてじているが人道目的訪朝については承認げていくえだと説明した

 

Kjtimes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韓国語訳

 

통일부가 지난 30 인도적 대북지원 협의 목적의 방북신청 4건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관계자 7명과 등대복지회 관계자 2명이 31 각각 북한 개성을 방문해 대북 지원과 분배 투명성 확보방안 등을 논의한 이날 저녁 돌아올 예정이다.

 

천태종은 이번 방북에서 1300만원 상당의 분유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61일에는 어린이어깨동무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관계자 각각 2명이 개성을 방문한다.

 

이에따라 지난 331 영ㆍ유아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한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나 금강산 관광지구 관련인원 방북 허용 사례는 모두 10건으로 늘었다.

 

한편 통일부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선언 11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 개최 논의를 위한 개성 실무접촉에 대해 30 불허방침을 통보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24조치' 따라 사회문화 교류 등의 방북은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다"면서 "다만 인도적 목적의 방북은 허용 폭을 차츰 넓혀가려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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