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최초 21:9 비율 곡면 모니터 출시

2014.08.18 15:52:09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세계 최초로 21:9 화면 비율의 곡면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니터(모델명: 34UC97)LG전자가 올해 초 선보인 '3421:9 모니터'에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을 더했다.

 

또 와이드쿼드HD(WQHD) 해상도(3440x1440)를 적용, 기존 풀HD 대비 238% 넓은 화면 표현이 가능해, 특히 사진이나 영상 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운드 기능도 개선됐다. 맥스 오디오 시스템(Maxx Audio System)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 영화 감상 시 더욱 실감 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HDMI, 디스플레이포트, 선더볼트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PC, PC+AV 기기 등의 조합처럼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9일부터 전국 주요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45만원이다.

 

LG전자는 이 모니터를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 전시하고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4K 해상도 모니터인 31MU97(모델명)과 게임 특화 모니터 24GM77도 이번 IFA에서 전시된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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