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오네이처' 론칭...애견 사료 출시

2014.09.25 09:43:43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반려동물식품 브랜드인 오네이처(O'Nature)를 론칭하고, 우유 팩과 같은 형태의 포장방식인 '카톤 팩'을 적용한 반려견용 사료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식품은 대형 파우치나 통조림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사람이 먹는 우유나 음료에만 쓰던 카톤팩을 사료에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제품보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관할 때 따로 밀폐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파우치나 통조림 사료와 달리 뚜껑을 닫기만 하면 밀폐 보관이 된다.

 

오네이처는 반려견에게 식이성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곡물을 사용하지 않은 '무곡물 사료'를 생산한다.

 

사료 종류는 반려견 연령대별로 '퍼피', '어덜트' 2가지다. 내년에는 노령견용 사료 '시니어'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3000.

 

CJ제일제당은 오네이처 사료를 전국 3000여개 동물병원과 4000여 개 애완동물 가게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유종하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부사장은 "토종 브랜드로서 앞으로 국내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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