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에 대한 물질 특허 취득"

2015.04.17 15:19:34

[kjtimes=임수찬 기자]셀트리온[068270]은 17일 공시를 통해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과 예방,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한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수찬 기자 yklim@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