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먹방' 등 '패밀리 광고'가 뜬다

2015.06.05 10:35:18

[KJtimes=김봄내 기자]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출연하는 일명 패밀리 광고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패밀리 광고는 지난 15일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사의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신제품 미닛메이드 홈스타일TV 광고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광고는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푹 빠져있는 송일국과 삼둥이를 모델로 귀엽고 깜찍한 삼둥이의 주스 먹방과 송일국의 홈스타일 육아법을 담고 있다. 특히 국민 먹방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33색 주스 먹방과 표정이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송일국과 삼둥이를 모델로 한 신제품 광고가 방영되자 마자 큰 인기를 얻으며 폭발적인 광고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인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아빠 송일국의 합작품인 홈스타일 육아법이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제품 이미지에 잘 녹아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S.E.S 출신 슈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를 광고 전속 모델로 지난 달 공개된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유 제품 광고도 슈 모녀들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광고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육아의 달인 슈의 모습과 라율, 라희 라둥이의 왕성한 식욕이 제품의 건강한 이미지를 잘 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웃도어브랜드 잭울프스킨광고에도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지는 사랑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추성훈의 다정다감한 아빠 모습을 통해 브랜드 타깃층에 원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주말 가족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출연하는 스타 자녀 및 배우자에 대한 시청자의 호감도가 함께 상승하고 있다.”스타의 가족을 함께 캐스팅해 광고에 활용하면 그들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제품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광고 효과가 상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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