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수찬 기자]우리은행[000030]은 11일 공시를 통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에서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kjtimes=임수찬 기자]우리은행[000030]은 11일 공시를 통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에서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