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서울 성동경찰서는 배우 김부선(55·여)씨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전모(69)씨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고소를 당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10시께 자신이 거주하는 성동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씨가 갖고 있던 서류를 빼앗으려다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고소인 조사에서 전씨는 김씨가 자신의 급소를 움켜쥐고 당겼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1 LG전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제품A/S 부문 1위
- 2 현대차,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와 전기차 경험 확대 위한 MOU 체결
- 3 포스코그룹, 2030년 시가총액 200조 목표...초일류기업 도약
- 4 넷플릭스 또 오역… 이번엔 '김치'를 '라바이차이'로 표기
- 5 LG전자, AI홈 시대 선도 위해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M&A
- 6 "전국 도로망 자율주행 지도 구축" 자율차 운행구역 확대
- 7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셀-전기차 생산체제 구축
- 8 스타벅스, 하입앤과 더북한강R점에서 아트 전시회 연다
- 9 KB국민은행, 민간기업 최초 안면인식으로 출국하는 '스마트패스' 시행
- 10 [탄소중립+] 기후단체 "서부발전, 녹색채권 조달자금 LNG발전에 유용 '그린워싱' 신고"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