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안심 이유식, '안전하고 간편하게' 인기↑

2016.03.23 16:40:28

 
[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이 별도의 이유식기가 필요하지 않은 맘마밀 안심이유식을 출시하면서 엄마와 아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유업의 이유식 전문브랜드인 맘마밀은 스파우트 파우치에 이유식을 담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기존 제품들이 별도의 이유식기에 제품을 담고 또 데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반면 맘마밀 안심 이유식은 뚜껑을 열고 제품을 대운 후 바로 숟가락에 덜어 먹일 수 있게 출시됐다.
 
또한 고월령의 아기는 직접 들고 짜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수고를 덜어줘 더욱 인기가 좋다. 맘마밀 안심이유식에 사용된 스파우트 파우치는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안전한 재질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외출 또는 여행 시에도 바로 먹일 수 있도록 돼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안심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이유식을 사 먹이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인 안전성도 신경 써 한층 신뢰도를 높인 점도 주요했다.
 
 


정소영 기자 ceo0529@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