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최저가 41만원대...출시 첫날부터 품절 대란?

2016.05.10 10:59:08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최저 판매가가 4142만원대로 책정됐다.

 

이날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SE의 출고가는 16GB569800, 64GB699600원으로 확정됐다.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이 준다.

 

11만원 가량의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쓸 경우 LG유플러스는 137천원, SK텔레콤은 122천원, KT115천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통사들이 아이폰SE에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애플의 전작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6s와 거의 같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까지 주는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아이폰SE 16GB의 실구매가는 LG유플러스에서 최저 412250, SK텔레콤에서 429500, KT에서 437600원이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월 6만원대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16GB의 구매가는 LG유플러스에서 475500, KT에서 489300, SK텔레콤에서 491600원이다.

 

3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에는 LG유플러스에서 522650, KT에서 529600, SK텔레콤에서 533천원으로 개통할 수 있다.

 

64GB 모델의 경우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쓸 때 실구매가가 SK텔레콤에서 621400, KT에서 619100, LG유플러스에서 605300원이다.

 

16GB64GB 두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동일한 요금제 선택 시 같다.

 

최대 공시지원금이 137천원인 아이폰SE는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단말기를 따로 사고 통신요금을 20할인(선택약정할인)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출고가로 단말기를 사고 SK텔레콤에서 월 11만원대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를 선택하면 24개월간 528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공시지원금 122천원과 추가지원금 18300원을 합한 14300원보다 387700원 더 저렴하다.

 

6만원대와 3만원대 요금제에서도 24개월 약정기간 동안 317천원, 158천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는 더 이롭다.

 

이통사를 통한 개통 없이 공기계를 구매하는 가격은 16GB59만원, 64GB73만원이다. 미국 내 공기계 값은 16GB399 달러(469천원), 64GB499 달러(586천원)으로 한국이 더 비싸다.

 

공기계값은 국가별 관세 등 세금 정책에 따라 다르게 매겨진다.

 

아이폰SE는 애플이 아이폰5C 이후 2년 반 만에 들고나온 중가 모델로 화면 크기가 4인치이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등 4가지다.

 

  현재 T월드 다이렉트와 올레샵, U+ 숍 등 이통사 공식 온라인매장에서는 색상별로 품절된 상품이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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