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오상훈 감독, 심장마비로 별세

2016.09.12 10:41:34

[KJtimes=이지훈 기자] 위대한 유산파송송 계란탁등을 연출한 오상훈 감독이 11일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 향년 49세다.

 

오상훈 감독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95본 투 킬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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