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대세 부츠는? 2Cm 길어져 각선미 살리는 '미디부츠'

2016.11.15 12:25:49

[KJtimes=김봄내 기자]올 겨울 앵클부츠의 기장이 길어졌다.

 

앵클부츠는 발목이 살짝 가려지는 길이의 부츠다. 지금까지 발목을 간신히 가리거나 덮는 8~11cm 기장(굽 제외 총 기장)의 제품이 사랑 받았지만, 올해에는 13~17cm롱 앵클부츠인 일명 미디부츠(Midi-Boots)’가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굽을 제외한 부츠의 총 기장이 적게는 2cm 에서 많게는 6cm까지 길어진 셈이다.

 

실제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1/7~11/13) ‘미디부츠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발목 길이의 앵클부츠보다는 긴 기장의 미디부츠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와이드 팬츠나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부츠컷 데님이 이번 시즌(2016 F/W)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미디부츠는 좀 더 드러난 발목을 추위로부터 커버하기에도 유리하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이현진MD미디부츠를 크롭트 팬츠나 부츠컷에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뿐 아니라 다리의 각선미를 좀 더 살려 주는 역할을 해 심미, 실용성 모두를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20일까지 ‘2016 부츠대전 ; It's Time to RE-BOOTs!’ 행사를 통해 미디부츠 뿐 아니라 겨울에도 활용도가 높은 부츠 아이템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2016 부츠대전으로 검색하면 해당 매장을 바로 찾을 수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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