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아픈 어머니 걱정하던 아들에게 찾아온 ‘20억’ 행운

2017.02.17 11:28:16

[KJtimes=김봄내 기자]몸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걱정하던 아들이 2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됐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대표 박중헌)는 스피또2000 22회차의 1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피또2000 22회차 1등 당첨자는 평소 쉬는 날에 복권을 재미삼아 구입하는 편인데, 그 날도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2000과 로또복권을 만원 씩 구입했다처음에는 일십억원을 일십만원으로 잘못 봤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일십억원 스피또2000 1등에 두 장이나 연속으로 당첨 돼 너무 놀랐다고 당첨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아서 건강이 좋지 않다어머니를 잘 보살피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고 당첨금은 우선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또20001세트(2) 구매 시 2배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연식발행으로 최대 20억원에 당첨 될 수 있는 즉석복권이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최서혜 팀장은 이번 복권 당첨으로 아픈 어머니를 걱정하던 당첨자의 고민과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졌기를 바란다소액으로 건전하게 복권을 즐기면서 소소한 재미와 뜻밖의 행운을 만나보는 것도 일상 생활 속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즉석복권인 스피또는 게임 개수와 방법에 따라 스피또500·1000·20003종으로 나눠지며 당첨 확률이 로또 복권보다 1.5~2배가량 높고, 추첨 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피또500·1000·2000은 전국 복권방·편의점·가판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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