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1000 당첨자 "술김에 구매한 복권이 5억 원 행운으로"

2017.03.06 10:54:10

[KJtimes=김봄내 기자]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대표 박중헌)는 스피또1000 32회차의 마지막 1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6일 밝혔다.

 

스피또1000 32회차 1등 당첨자는 평소 술을 한 잔하면 잔돈으로 바로 행운을 확인할 수 있는 스피또를 자주 구매한다. 처음에는 술이 덜 깨 5천원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5억원 당첨이어서 무척 놀랬다며 당첨사연을 전했다.

 

본인만의 구매 전략을 묻는 질문에 당첨자는 특별한 전략은 없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구매하지 않고 가볍게 즐겼던 것이 큰 행운을 불러온 것 같다당첨금은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돈으로 자녀들에게 용돈을 조금씩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최서혜 팀장은 스피또는 당첨여부를 즉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이번 당첨자처럼 소액으로 건전하게 즉석복권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작은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또1000 33회차, 스피또2000 22회차, 스피또500 30회차 모두 각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언제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즉석식 인쇄복권 스피또 500·1000·2000은 전국 복권방·편의점·가판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