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온 미세먼지에 빨래건조기 판매 15배 증가

2017.03.15 11:13:31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미세먼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올해 서울지역의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1월에만 여러 차례 발령되면서 지난해 첫 발령일보다 2개월 이상 빨라진 것. 이에 악화된 대기환경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위생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연초부터 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16/12/14~2017/3/13)간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빨래건조기는 15배 증가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2인가구 증가세로 약 30~40(11평 내외)의 면적을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인기다.

 

 

빨래건조기도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창문을 열고 외부에 빨래를 널 필요가 없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실내에서도 위생적으로 빠르게 빨래를 건조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이유다. 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 시 세탁물에 남아 있는 잔여 먼지나 보풀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위생에도 좋다.

 

 

롯데닷컴 가전가구팀 도원섭MD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 3,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는 만큼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위생가전 구매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19일까지 더욱 강력해진 SEASON 7 무한가전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 검색창에 무한가전을 입력하면 손쉽게 행사장을 확인할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위생가전을 비롯해 에어컨, 청소기, 카메라, 노트북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7중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AX40M6050WMD(40, 593,490)’, 정교한 2천개의 에어홀로 넓은 실내 공간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해주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위닉스 타워 AEN331-W0(39.7, 219,000)’, 알뜰하고 가스건조 방식의 부드러운 열풍으로 급속 건조가 가능한 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 RD-61S(5kg, 78만원)’, 저온 제습 건조방식으로 옷감 손상의 걱정 없이 건조가 가능한 엘지전자 TROMM 전기식 건조기 RH8WD(8kg, 1156,510)’ 등이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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