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알리는 경칩, 전국 맑고 따뜻...미세먼지 '보통'

2018.03.06 11:27:57

[KJtimes=이지훈 기자]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51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아침까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분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 남해 앞바다 0.54, 동해 앞바다 1.54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와 남해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