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 ‘공짜 항공권’ 총 3,000매 오픈

2018.04.23 11:57:02

[KJtimes=이지훈 기자]에어서울이 공짜 항공권프로모션 제 5, 6, 7탄을 잇달아 실시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인천~시즈오카 노선을 대상으로 내일(24) 오후 2시부터 54일까지 공짜 항공권’ 1,000매를 판매한다.

 

 

또한, 이틀 뒤인 26()부터는 다카마쓰 항공권 1,000매를, 30()부터는 나가사키 항공권 1,000매를 공짜 판매한다. 공짜 이벤트 기간은 모두 54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짜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3개 도시 모두 61일부터 1027일까지며, 항공운임이 0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왕복 총액 약 43,000)만 지불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지난 1월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공짜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공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의 넓은 좌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하는 숨겨진 여행지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월////일 주 5, 다카마쓰는 월////일 주 5, 나가사키는 화//일 주 3회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