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18일 오후 2시 9분께 전북 전주시 용복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70여명과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70%가량 진화한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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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70여명과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70%가량 진화한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