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늘부터 '사이다 특가'...일본 1000원에 간다

2019.01.14 12:09:50

[KJtimes=이지훈 기자]에어서울이 14일부터 사이다특가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4일 오전 111년에 두 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세일 이벤트인 사이드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최대 99% 할인되는 일본 편도 항공운임은 실제 사이다 가격 수준인 1000원이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일본 편도 총액 금액은 36900원부터, 동남아는 49900원부터다.

 

이어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 티켓 가격은 동경 41900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다카마쓰 39900시즈오카·요나고·히로시마·도야마·구마모토 36900삿포로 41900원부터이다. 동남아·괌 노선은 홍콩 49900다낭·보라카이 59900코타키나발루·씨엠립 6990079900원부터이다.

 

구매 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구매한 티켓은 331일부터 1026일까지 탑승 가능하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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