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로펌 변호사 채정안, 8일 첫방송

2019.02.08 11:28:32

[KJtimes=김봄내 기자]일본 원작 리메이크 드라마 리갈하이가 오늘 밤 11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이번 리갈하이에서 나오는 채정안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리시함과 비주얼은 물론, 인간미에 반전매력까지 보이는 변호사 민주경 역으로, 카리스마 매력 만점 캐릭터로 안방을 찾는다.

 

법을 뜻하는 리갈과 높다의 하이를 조합하여 만든 말인 리갈하이는 법조계에서 최고로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돈을 좇는 변호사와 정의에 붙타는 변호사의 해프닝을 담은 코믹 법조 활극이다. 극 중 채정안은 어두웠던 과거와는 상반된 모습의 스마트 브레인 변호사 민주경 역할로 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채정안은 민주경이란 인물을 통해 채정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겠다’. 라며 의지를 밝혔고, 매 작품 화제가 되었던 채정안룩을 선보였듯 이번 리갈하이를 통해서도 선보일 눈부신 비주얼과 패션을 기대해 볼 만 하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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