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18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비닐 1천200t이 쌓여 불을 모두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KJtimes=이지훈 기자]18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비닐 1천200t이 쌓여 불을 모두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