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전 노선’ 5~8월 얼리버드 특가 '편도총액 5만원부터'

2019.04.15 12:00:21

[KJtimes=김봄내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16) 오전 10시부터 5-8월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괌 등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가 기간은 416() 오전 10시부터 422()까지며, 탑승기간은 51()부터 831()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후쿠오카 50,900~ 오사카, 요나고 57,900~ 다카마쓰, 도야마, 히로시마 67,900~ 삿포로, 오키나와 68,900~ 동경(나리타) 76,900~ 시즈오카 77,900원부터다.

 

동남아 및 대양주 노선은 홍콩 62,900~ 보라카이 84,900~ 다낭 104,900~ 코타키나발루 105,900~ 117,900원부터다. 씨엠립 150,9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416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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