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출시

2019.04.24 13:44:31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기존 제니피끄 아이 세럼에 새로운 성분을 더해 다양한 눈가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360º아이 마스크를 함께 출시한다.

 

기존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세럼은 출시 후 눈가 주변에 360° 광채를 만들어 내는 펄 어플리케이터 적용으로 랑콤의 아이 케어 부문에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이에 3가지 새로운 성분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트 구연산 성분을 더해 모든 여성들의 눈가 고민인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노화가 진행된 눈가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더욱 정확하고 유연해진 어플리케이터는 세럼의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눈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360°로 부드럽게 돌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엘리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매일 아침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마사지로 눈가 붓기 완화를 위한 관리를 할 수 있다.

 

랑콤은 아시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이번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자가평가를 진행한 결과, 94%의 여성들이 눈매가 탄력 있어 보인다 98%의 여성들은 눈가의 미세한 주름이 완화되어 보인다 100%의 여성들이 눈가 피부가 맑아진 것 같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시되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360º 아이 마스크는 새로워진 세럼 1병의 영양을 단 한 장의 마스크에 그대로 담았다. 360º로 눈가 전체를 감싸주는 하이드로겔 멜팅 소재의 마스크가 주요성분의 흡수를 도와줘, 20분 사용으로 눈에 띄게 맑고 어려 보이는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

 

랑콤 관계자는 연약한 눈가 피부는 잦은 아이메이크업과 스트레스 등 각종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 되기 때문에 노화에 취약하다바쁜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눈가 피부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으로 눈가 주름부터 속눈썹까지 한번에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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